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학자금대출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바로 금리일 거예요. 대출 유형에 따라 이자율과 상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상품 선택이 중요해요.
2024학년도 한국장학재단 기준 학자금대출 금리는 일반상환 변동금리 연 1.7%~3.9%, 고정금리 연 2.9%, 취업후상환 연 1.9%~3.3%예요.
아래에서 대출 유형별 금리 차이와 이자 계산 방법,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목차
- 핵심 요약
- 대출 유형별 금리 비교
-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재학 중 이자는 정부 지원
- 이자 계산 방법과 부담 줄이는 방법
- 신청 전 금리 확인이 중요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참고한 공식 자료
핵심 요약
-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변동금리 연 1.7%~3.9%, 고정금리 연 2.9%가 2024학년도 기준 금리예요.
-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금리는 연 1.9%~3.3%이고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어요.
-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은 재학 중 이자를 정부가 전액 지원해요.
- 이자는 대출받은 날부터 일 단위로 계산되고 금리는 학기마다 조정될 수 있어요.
대출 유형별 금리 비교
대출 유형과 금리 방식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니, 신청 전에 아래 표에서 전체 금리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대출 유형 | 적용 금리 |
|---|---|
| 일반상환 변동금리 | 연 1.7%~3.9% |
| 일반상환 고정금리 | 연 2.9% |
| 취업후상환 | 연 1.9%~3.3%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선택 기준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재학 중 이자를 본인이 납부하고 졸업 후에 원금을 갚는 방식이에요. 변동금리는 신용평가 결과가 좋을수록 낮게 적용되기 때문에 같은 대출이라도 사람마다 금리가 달라질 수 있어요.
| 구분 | 고정금리 | 변동금리 |
|---|---|---|
| 금리 수준 | 연 2.9% | 연 1.7%~3.9% |
| 장점 | 상환 계획을 세우기 쉬움 | 금리가 내리면 이자 절감 |
| 단점 | 금리 하락 혜택은 없음 | 금리가 오르면 부담 증가 |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아 금리 흐름을 예측하기 어려울 때 안정적인 선택이에요. 변동금리는 학기별로 조정될 수 있어서 금리가 내려가면 이득이지만 오르면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금리가, 금리 인하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한 편이에요.
다만 재학 중에도 이자를 납부해야 하니 등록금과 이자를 함께 감당하는지 미리 점검해 보세요. 이자 부담이 크다면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과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재학 중 이자는 정부 지원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은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이 신청하는 제도예요. 소득 8분위는 가구 소득 수준을 열 단계로 나눴을 때 여덟 번째 구간까지를 말하는 기준이에요. 2024학년도 기준 금리는 연 1.9%에서 3.3% 사이이고 재학 중에는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지 않아도 돼요.
재학 중 이자 부담, 정부가 전액 지원
가장 큰 장점은 재학 중 이자 부담이 없다는 점이에요. 재학 중 이자는 정부가 전액 지원하기 때문에 졸업할 때까지 납부할 이자가 없어요. 이런 이자 지원은 교육부 학자금지원 정책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니 지원 조건을 함께 살펴보세요.
소득이 생긴 뒤에 갚는 구조라 취업 전까지 이자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해요. 일반상환학자금대출과 가장 큰 차이가 되는 부분이에요.
학자금대출 금리가 정해지는 방식
학자금대출 금리는 시장 금리에 신용평가 결과를 반영해 산정돼요.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적용 금리는 학기마다 조정돼요.
-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사람마다 금리가 달라져요
-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를 기준으로 산정돼요
- 소득 분위 기준을 충족하면 이자 지원 대상이 돼요
상환은 졸업 후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을 때 나눠서 시작하고 소득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상환이 유예돼요. 졸업 뒤 소득 계획과 함께 상환 계획을 세워두는 편이 좋아요.
이자 계산 방법과 부담 줄이는 방법
이자는 이렇게 계산돼요
학자금대출 이자는 대출 실행일부터 일 단위로 계산돼요. 대출원금에 연 금리를 곱하고 실제 대출 일수를 반영하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연 2.9%로 300만 원을 1년 동안 대출받으면 이자는 약 8만 7천 원이에요.
같은 금액이라도 금리가 1%p 낮아지면 연간 이자가 그만큼 줄어들어요. 앞선 예시에서 금리가 연 1.9%라면 이자는 약 5만 7천 원으로 3만 원가량 줄어드는 셈이에요. 그래서 신용관리 상태에 따라 실제 이자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대출받은 날부터 이자가 매일 쌓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금액까지 대출받으면 부담도 함께 커져요. 필요한 만큼만 나누어 대출받는 것도 이자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에요.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
소득이 8분위 이하라면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을 선택해 재학 중 이자 지원 혜택을 받아요. 이자 부담을 덜고 싶다면 아래 방법들도 함께 활용해 보세요.
- 다니고 있는 대학 장학팀에 이자 지원 사업 문의하기
-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지원 사업 찾아보기
- 여유 자금이 생길 때 중도상환으로 원금 줄이기
- 일반상환대출이라면 분리납부 신청으로 이자 관리하기
지자체 사업은 지역마다 신청 조건이 다르니 거주지 기준으로 먼저 찾아보는 것이 편해요. 학교 장학팀과 지자체를 함께 확인하면 놓치기 쉬운 지원 혜택을 발견해요.
신청 전 금리 확인이 중요해요
2024학년도 기준 학자금대출 금리는 일반상환 변동금리 연 1.7%~3.9%, 고정금리 연 2.9%, 취업후상환 연 1.9%~3.3%예요. 자신의 소득 요건과 상환 계획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이자 부담 없이 재학하려면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을 활용하세요
- 소득 요건에 해당하면 이자지원 사업 신청도 함께 고려하세요
- 금리는 학기별로 변동되니 신청 시마다 최신 금리를 확인하세요
금리와 신청 일정은 학기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에 공시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학자금대출 금리는 몇 퍼센트인가요?
2024학년도 기준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변동금리 연 1.7%~3.9%, 고정금리 연 2.9%예요.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은 연 1.9%~3.3%이고 실제 적용 금리는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져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변동금리는 6개월 주기로 시장 금리에 따라 변동되고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동일하게 유지돼요. 금리 상승이 예상될 때는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해요.
재학 중에도 이자를 내야 하나요?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은 재학 중에도 이자가 발생하고 본인이 납부해야 해요. 반면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은 소득 8분위 이하 학생 기준으로 재학 중 이자를 정부가 전액 지원해요.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받는 방법이 있나요?
소득 8분위 이하 학생이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을 이용하면 재학 중 이자 지원 혜택을 받아요. 그 외에도 일부 대학과 지자체가 자체 이자지원 사업을 운영하니 해당 기관에 문의해 보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이 글의 학자금대출 금리와 제도 정보는 아래 공식 기관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금리는 분기별로, 신청 일정은 학기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해 보세요.



